THE 핸플사이트 DIARIES

The 핸플사이트 Diari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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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는 일부에서만 초이스가 가능했으나 최근에는 모든 업소에서 초이스가 가능하다.

사실 진짜 애인이라면 당연히 수위를 얼마나 내줄 지에 대해 상호 간의 합의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?

문자그대로 '선택'이다. 손님이 왔을때 아가씨들을 룸으로 들여 놓고 선택하는 것

소프트 :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가 교감 있고 에로틱한 컨셉 위주. 그 반대는 하드.

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다. 나도 나름 남자들의 스타일에 맞게 최대한 노력을 한다고 해도 역부족이다. 정말 그럴 때는 ‘그럼 너 스타일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줄 아냐’라고 말해주고 싶다. 자기들은 도대체 얼마나 퍼펙트 하길래 그런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는 것일까. 아마도 자신들이 사회에서 만난 여자들에게는 절대로 그런 이야기를 하지 못할 것이다. 우리가 이런 일 한다고 무시하니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. 아무리 그래도 여자에게 그런 상처를 주는 것은 못할 짓이라고 생각한다. 하지만 또 그런 정도의 인간들이니까 이런 핸플업소에 와서 여자들이 자위해주는 거나 즐기는 거라고 생각한다.”(조 모 양)

립카페의 등장으로 기세가 좀 죽었지만, 좀 비싸도 더 많은 서비스를 기대한다는 고객들 덕에 여전히 뿌리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듯 하다.

진상 핸플 사이트 :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만큼 지금은 예전과 달리 각 분야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. 꼴보기 싫은 사람을 일컫는 말로, 특히 업소에서 손님들에게 많이 쓰는 말인데 심하게 아가씨를 더듬는 사람,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는 사람을 지칭.

티팬티 : 뒤가 얇은 헝겊 줄로 된 팬티를 지칭함. 업계의 최초 공식 티팬티 서비스는 학동 오렌지로 기록되며 당시 학동 오렌지의 매니저였던 유리양이 착안한 서비스.

렌탈 : 하이업소에서 성노동 여성들이 홀복을 빌려 핸플 입는 것 혹은 빌려 입는 곳. 보통 렌탈샵에는 명품이 많기 때문에 체면치레를 해야 하는 하이 업소의 여성들이 렌탈샵을 많이 이용한다.

☆ 애인모드 : 아가씨가 애인처럼 살갑게 대해주면서 서비스 하는 것을 말합니다.

햄버거 : 말 그대로 햄버거처럼 자지를 여성의 가슴 사이에 끼우고 https://www.handple.biz 전후 운동을 하는 서비스. 가슴이 작은 아가씨, 심볼이 작은 남자는 대체로 소화해 내기 어렵다. 젖치기, 탱크라고도 함.  

막방을 들어가면 방이 끝나기 전, 최소한 방 시간 중간쯤에 막방이라고 말해주는게 영업진이 아가씨 초이스 뺄때 안 헷갈리고 좋다.

핸플계에서는 아주 어리게 보이거나 핸플사이트 실제로 성년이 된 지 얼마 안 된 아동틱한 아가씨를 지칭.  

방포 : 룸 업소에서 손님 옆에 앉아 일을 보다가, 손님이 너무 진상이거나 기타 다른 사정으로 인해 아가씨가 방을 포기하겠다, 이 방을 끝내겠다고 말하는 것을 방포라고 한다. 드물게 방포를 해도 티씨를 챙겨주는 담당이 있긴 하나, 보통은 방포를 할 경우 그 방에 해당하는 티씨를 받지 못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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